이번에 FC 도쿄와 『주간 소년 매거진』(고단샤)의 인기 축구 만화 『블루록』의 콜라보가 아래와 같이 결정되어 알려드립니다.

□대상 경기
2021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3라운드
10월 23일(토) 14:00 킥오프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FC 도쿄 vs 가시마 앤틀러스

□콜라보 내용

①『FC 도쿄×블루락』스페셜 콜라보 일러스트
FC 도쿄 소속의 디에고 올리베이라 선수, 아다일톤 선수, 레안드로 선수를 작가 노무라 유스케 씨가 새롭게 그려 주셨습니다.
또한, FC 도쿄 유니폼을 착용한 케츠 요이치, 나기 세이지로, 하치라 카이도 이번 콜라보에 맞춰 새로 그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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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FC 도쿄×블루락』스페셜 콜라보 무비
FC 도쿄와 블루락의 콜라보를 기념하여, 스페셜 콜라보 무비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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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10/23 가시마전 『FC 도쿄×블루락』 스페셜 콜라보 스티커 배포
10월 23일(토) 14:00 킥오프인 FC 도쿄 vs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에서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스페셜 콜라보 스티커를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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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10/23 가시마전 『FC 도쿄×블루락』 블루락 시트 설치
10월 23일(토) 14:00 킥오프인 FC 도쿄 vs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에서, 특별 스티커풍 카드를 선물하는 블루락 시트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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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FC 도쿄 x 블루록』 콜라보 기념 캠페인 supported by 메차코믹
콜라보를 기념하여 블루록 작가 사인 복제 원화와 메차코믹 포인트가 당첨되는 『FC 도쿄 x 블루록 콜라보 기념 캠페인 supported by 메차코믹』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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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10/23(토) 가시마전 『FC 도쿄×블루록』 오리지널 디자인 소책자 선물
10월 23일(토) FC 도쿄 vs 가시마 앤틀러스(14:00 킥오프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경기 방문객 선물로 『블루록』 제1화가 통째로 수록된 총 84페이지 분량의 소책자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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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10/23 가시마전 『블루록』 작품 소개 실시
10월 23일(토) 14:00 킥오프인 FC 도쿄 vs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에서 복제 원화 전시 등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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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스페셜 콜라보 굿즈 판매
콜라보 기획을 위해 노무라 유스케 선생님이 새로 그린 FC 도쿄 선수 일러스트와 청적(파랑과 빨강) 유니폼을 입은 『블루록』 캐릭터가 디자인된 특별 콜라보 굿즈입니다.
1차는 10월 8일(금)부터 주문 판매, 2차는 10월 22일(금)부터 일반 판매이니 꼭 놓치지 마시고 서둘러 구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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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FC 도쿄×블루록』 콜라보 비주얼을 사용한 FC 도쿄 NEWS
콜라보 비주얼을 사용한 FC 도쿄 NEWS vol.181을 게이오선 각 역에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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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FC 도쿄×블루록』 콜라보 비주얼을 사용한 포스터
콜라보 비주얼을 사용한 B1 포스터를 게이오선 각 역에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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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원작/카네시로 무네유키 씨 코멘트
“이번에 FC 도쿄와 콜라보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블루록』은 이기주의 FW를 테마로 한 만화 작품입니다. 수도 도쿄를 대표하는 뜨거운 클럽 여러분과 함께, 도쿄에서 일본, 그리고 세계를 활기차게 만드는 이기적인 콜라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화/노무라 유스케 씨 코멘트
"이번 멋진 콜라보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에고 올리베이라 선수, 아다일톤 선수, 레안드로 선수의 트리오가 자랑하는 득점력에 『블루록』 FW진도 지지 않을 겁니다! 선수들보다 더 뜨거운 팬·서포터 여러분과 함께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콜라보를 전해드릴 수 있으면 기쁩니다!"


□『블루록』 소개
원작/카네시로 무네유키 만화/노무라 유스케
2018년부터 「주간 소년 매거진」(고단샤)에서 연재 중인 인기 축구 만화입니다.
2021년 5월에 「제45회 고단샤 만화상」 소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단행본은 2021년 8월에 누계 발행 부수 450만 부를 돌파했으며, 8월 17일에 15권이 발매되었습니다.
2022년 TV 애니메이션화도 발표되어,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신작 축구 만화가 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2018년, 월드컵. 일본 대표팀은 처참히 무너졌다. 이번에도 16강에서 멈췄다… 아시아에서는 강호? 조직력은 세계 수준? 그런 얘기는 이제 지겹다! 목표는 ‘월드컵 우승’이지!? 과제는 절대적인 에이스 스트라이커의 부재. 간절한 ‘월드컵 우승’을 위해 최강의 스트라이커를 탄생시키고자 일본 축구 연맹은 300명의 청소년 FW를 소집한다. 무명 고교생 FW, 키요세이치는 299명을 제치고 최강의 에이스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