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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22[클럽에서 알림]

톱팀 스태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 안내

이번에, 톱팀 스태프 1명(해당 스태프 A)이 19일(목)에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J리그 공식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받아 톱팀 코치, 스태프, 선수 총 49명이 22일(일)에 클럽 독자 PCR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같은 날 해당 스태프 A를 제외한 전원의 음성 판정을 확인하였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해당 스태프 A의 경과 및 증상
・8월 19일(목)
팀 활동에 참여(J리그 공식 PCR 검사) / 자각 증상 없음. 체온 36.6℃

・8월 20일(금)
팀 활동에 참여 / 자각 증상 없음. 체온 36.8℃

・8월 21일(토)
팀 활동에 참여(경기에는 동행하지 않음) / 자각 증상 없음. 체온 36.7℃ 
J리그 공식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
※온사이트 검사가 실시 기준인 킥오프 3.5시간 전 이후에 결과가 확인되어, J리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가이드라인에 따라 온사이트 검사는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동일 가이드라인에 근거하여 밀접 접촉 의심자는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J리그에 확인한 후 경기는 예정대로 개최하였습니다.

・8월 22일 (일)
자가 격리 / 의료기관에서 클럽 독자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자각 증상 없음. 체온 36.6℃


아울러, 8월 25일(수)에 열리는 2021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제26절 베갈타 센다이전(19:00 킥오프/유아텍 스타디움 센다이)에서는 경기 당일 킥오프 3시간 전에 「J리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온사이트 검사」를 실시하며, 지금까지 정해진 출전 가능 조건에 더해 온사이트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 및 스태프만 당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클럽은 지금까지 실시해 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앞으로도 계속하며, 지금까지 이상으로 감염병 예방 대책의 철저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