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월)부터 9월 10일(금)까지 공식 모바일 사이트에서는 「선수들을 지지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특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선수들이 지금까지의 축구 인생에서 자신이 변하게 된 계기가 된 말이나 지지가 된 말이 있을까. 선수들의 「말」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갑니다.

・8월 30일(월)
나가이 켄스케 「웃고 있는 쪽이 좋아」



・9월 2일(목)
우치다 타쿠야「어차피 할 거라면」



・9월 4일(토)
브루노 우비니「Faça sempre seu melhor e Deus cuida do resto(항상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이 지켜줍니다.)」



・9월 6일(월)
와타나베 츠요시「신은 디테일에 깃든다」



・9월 8일(수)
다카하기 요지로 선수「기예는 몸을 돕는다」



・10월 10일(금)
나카무라 호타카「지금 이 순간을 온 힘을 다해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