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추가】
11월 20일(토)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서 판매되었던 ECO 패스 백은 완매되어 12월 4일(토) 아비스파 후쿠오카전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구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진행하는 『ECO 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의 활동으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ECO 패스 백」을 판매합니다.
또한, ECO 패스 백 판매를 기념하여 테이진 프런티어 트위터 계정에서 팔로우&RT 캠페인도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CO 패스 백 개요】
□대상 경기
①2021년 11월 20일(토) 2021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6절
FC 도쿄 vs 도쿠시마 보르티스(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②2021년 12월 4일(토) 2021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8절
FC 도쿄 vs 아비스파 후쿠오카 (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11/20 도쿠시마전에서 완매된 경우, 아비스파 후쿠오카전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11/20 도쿠시마전에서 완매되어 12/4 후쿠오카전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판매 장소
【개문~하프타임 종료】
N44 부근
【경기 종료 후】
메인 2 게이트 밖
※완매된 경우, 경기 종료 후 판매는 없습니다.
□판매 개수
400개
□ 판매 가격
1,000엔(세금 포함)
□페트병이 자원으로 재활용되어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①라벨과 캡을 제거한 페트병은 재활용 자원으로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②부서지고, 녹여져, 페트병은 폴리에스터 섬유, 원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③사회복지법인 「도쿄 콜로니」에서 하나하나 정성껏 가방으로 완성합니다.
팬·서포터 여러분의 협력으로 ‘패스’를 이어 가방이 완성됩니다!
□ECO 패스 가방 판매 기념! 팔로우 & RT 캠페인
ECO 패스 가방 판매를 기념하여 테이진 프런티어 트위터 계정에서 사인된 ECO 패스 가방이 추첨으로 당첨되는 팔로우 & RT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테이진 프런티어 트위터 계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
【『ECO 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란】
다 마신 페트병을 쓰레기로 버리면 당연히 쓰레기가 됩니다. 하지만 분리수거 및 회수하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FC 도쿄는 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 및 페트병 회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팬과 서포터 여러분께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