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럽 스폰서로서 '스마트뉴스 주식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사 개요】
＜대표자＞ 대표이사 회장 겸 사장 CEO 스즈키 켄
＜소재지＞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6-17-11 JPR 하라주쿠 빌딩 2F
＜설립＞ 2012년 6월 15일
＜사업 내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인터넷 서비스 개발·운영 
＜URL＞ https://about.smartnews.com/ja/


【『스마트뉴스 주식회사』님으로부터의 코멘트】
스마트뉴스는 “전 세계의 양질의 정보를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미션을 내걸고, 무료 뉴스 앱 「SmartNews(스마트뉴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martNews에서는 3000여 개의 미디어 파트너가 제공하는 다양한 뉴스에 더해, 날씨부터 알뜰 정보까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친근하고 양질의 정보를 매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 매체, 스포츠 팀의 채널도 준비되어 있으며, "FC 도쿄 채널"도 팬 여러분들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인연으로 2022 시즌부터 클럽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도 여러분께 양질의 정보와 FC 도쿄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남은 시즌도 지역 여러분과 팬·서포터 여러분이 한마음이 되어 함께 싸워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