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3월 13일 이후 마스크 착용 방침 재검토 예고를 받아, J리그에서도 3월 13일부터 방문객·팀 관계자·대회 관계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방침을 '개인의 판단을 원칙으로 한다'고 공식 결정하였습니다.
◇J리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가이드라인은여기
【3월 12일(일) 요코하마 FC전까지의 관전 규칙】
□관람 규칙
・관람 시 마스크 지참에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타디움 구내에서 발성(대화·목소리 응원·일시적인 환호·기타 비말이 튀는 행위 포함)을 하실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십시오(2m 이상 대인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
・부직포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또한 마스크 착용 시에는 반드시 코와 입을 확실히 가리도록 올바르게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지되는 응원 행위
・마스크 미착용 상태에서의 발성 행위(단, 발성 중 항상 2m 이상의 대인 거리가 확보되는 경우는 제외)
・비말을 확산시키는 도구, 악기, 손가락 휘파람 등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용하는 행위
【3월 26일(일) 교토전 이후의 관전 규칙】
착용은 개인의 판단에 따르므로 마스크 착용에 관한 관전 규칙의 기재는 없어집니다.
2023.3.02[경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