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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0[클럽에서 알림]

3/10(일) 토스전 도쿄도 「여성의 건강 주간」 협력에 대하여

FC 도쿄는 3월 10일(일) 2019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제3절 vs 사간 도스(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경기에서 도쿄도 복지보건국과 협력하여 「여성의 건강 주간」에 맞춘 자궁경부암 검진 및 유방암 검진 수진 홍보 캠페인에 협력합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실시 내용
1.啓발 굿즈・리플릿 배포
【배포 장소】백스탠드 측 콘코스(B39 입구 앞 예정)
【배포 시간】SOCIO 개문(11:45 예정)~킥오프까지※소진 시 배포 종료됩니다


2.啓발 무비 상영
대형 영상 장치로啓발 무비를 상영합니다.


□ 「여성의 건강 주간」에 대하여
3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여성의 건강 주간」입니다. 여성의 건강 주간에서는 여성이 평생 동안 건강하고 밝으며 충실한 나날을 자립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가 및 지방 공공단체 등이 보급 계몽 등의 노력을 전개합니다.
여성 특유의 암인 자궁경부암과 유방암에서는 암에 걸리는 사람이 자궁경부암은 20대부터, 유방암은 30대부터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 암은 조기 발견·조기 치료하면 대부분이 완치된다고 하지만, 암 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이 많아 도내 검진 수검률은 도가 목표로 내세운 50%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도쿄도에서는 자궁경부암·유방암 검진 수검을 촉구하기 위해, 본 주간에 맞추어 기업·업계 단체와 연계한 캠페인과 패널 전시를 실시합니다. 이 기회에 여러분도 자신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