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REPORTS스쿨 리포트

2024.11.22[스쿨 리포트]

【미나미오사와(목) 스쿨】모리시게 마사토 선수, 타와라츠미다 코타 선수의 스쿨 방문

2024년 11월에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와 타와라츠미다 코타 선수가 미나미오사와(목) 스쿨을 방문했습니다!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가 미나미오사와(목) 스쿨의 킨더 클래스와 초등 1·2학년 클래스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킨더 클래스와의 단체 사진▽

▽초등 1·2학년과의 단체 사진▽


킨더 클래스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주장이 될 수 있나요?"라는 구체적인 질문을 받았고,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도 놀란 표정으로 "동료들의 상태나 팀의 상태를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기운이 없는 선수에게는 스스로 먼저 말을 걸도록 하고 있습니다. 팀을 위해, 동료를 위해 생각할 수 있는 선수가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1·2학년 클래스에서는 휴일도 있어 적은 인원과의 교류가 되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긴장한 모습의 스쿨생들에게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로부터 "웃어줘~"라고 다가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스쿨 시간 중에는 스쿨생과 골키퍼를 교대하면서 교류했습니다!




▢타와라츠미다 코타 선수

타와라츠미다 코타 선수가 미나미오사와(목) 스쿨의 초등 3·4학년 클래스와 초등 5·6학년 클래스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초등 3·4학년과의 단체 사진▽


▽초등 5·6학년과의 단체 사진▽

타와라츠미다 코타 선수는 “어떻게 하면 축구를 잘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즐기는 것이 중요해요. 공부도 억지로 하면 재미없고, 계속할 수 없잖아요?
즐거우니까 계속할 수 있고, 하려고 생각하게 돼요. 그러니까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 때는 얼마나 연습했나요?”라는 질문에는 “항상 공을 차고 있었어요. 1호 공을 사서 집에서도 식사 중에 발밑에 공을 놓고 차곤 했어요.”라는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이야기했습니다.



1·2학년 클래스에서는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도 "어렸을 때 집에서도 공을 찼다, 엄마한테 혼나기도 했지만"이라는 같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공을 많이 차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평소 자신들이 연습하는 장소에 톱팀 선수들이 오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