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REPORTS스쿨 리포트

2024.11.25[스쿨 리포트]

【무사시노엔(금) 스쿨】고다마 츠요시 선수, 엔도 케이타 선수가 방문한 스쿨

2024년 11월에 고다마 츠요시 선수와 엔도 케이타 선수가 무사시노엔(금) 스쿨을 방문했습니다!

□고다마 츠요시 선수


무사시노엔(금) 스쿨에 고다마 츠요시 선수가 킨더 클래스와 초등 1, 2학년 클래스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킨더 클래스 단체 사진▽



▽초등학교 1학년 단체 사진▽



▽초등학교 2학년 단체 사진▽



킨더 클래스 시간에는 한 명 한 명과 소통하며 다양한 질문에 대해 정성껏 답변했습니다.



고다마 츠요시 선수로부터 스쿨생들에게 전한 코멘트는,

“어렸을 때는 축구뿐만 아니라 여러 스포츠에 도전하며 다양한 자극을 받는 것이 결국 크게 성장하는 길입니다.”
“축구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스쿨생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힘찬 킥을 찰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는 "공의 중심을 차는 것. 그 연습은 리프팅도 연습 방법 중 하나"라고 구체적인 연습 방법도 전했습니다.



□엔도 케이타 선수

 
무사시노엔(금) 스쿨에 엔도 케이타 선수가 초등학교 3·4학년 클래스와 초등학교 5·6학년 클래스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단체 사진▽


▽초등학교 4학년 단체 사진▽

▽초등학교 5학년 단체 사진▽


▽초등학교 6학년 단체 사진▽


엔도 케이타 선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쿨생들의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항상 어떤 연습을 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어렸을 때는 공원에 가서 계속 왼발 킥 연습을 했습니다. 그것이 지금은 무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하며,

‘1대1의 요령’에 대해서는 ‘간격이 중요하다. 돌파 방법은 단순하지만, 상대를 보면서 속도를 올리는 타이밍이 좋으면 돌파할 수 있다’고 공격수의 생각도 전했습니다.

 
엔도 선수는 해외 경험도 있어서, <영어>의 중요성도 이야기했습니다.
"해외에서 뛰고 싶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고 힘찬 말로 이야기했습니다.



스쿨생들에게서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